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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이타시 우호방문단 우한 방문하여 양 도시 간 자매결연 40주년 함께 축하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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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나누는 저우셴왕 우한시위원회 부서기 겸 우한시장과 쿠도 아키라 오이타시 부시장 일행) 

올해는 우한시와 일본 오이타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1120일부터 22일까지 오이타시 우호방문단이 우한을 방문하여 교류를 진행, 21일에는 저우셴왕 우한시위원회 부서기 겸 우한시장과 쿠도 아키라 오이타시 부시장 일행이 좌담회를 가졌다. 

저우셴왕 우한시장은 쿠도 아키라 부시장 일행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올해는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40주년이 되는 해로, 40년 동안 양측은 우정을 다지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 경제무역, 문화, 과학교육, 관광, 농업 등 분야에서 전면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일본과의 실무적 협력 및 우호교류를 추진하였다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첨단기술, 생태건축 분야에서의 두 도시 간 협력이 더욱 심도 있고 폭넓게 이루어져 도시 주민들 간의 정이 한층 두터워지길 바란다 밝혔다. 

쿠도 아키라 부시장은 우한이 7회 세계군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대하여 경의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유무상통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고, 자매결연도시 40주년을 맞아 양측이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바란다 말했다. 

22일에는 리우리융 우한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서기 겸 상무부주임과 방문단 일행이 좌담회를 갖고 우한시 인민대표대회와 오이타시의회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하여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였다. 

우한시는 도시 자매결연 40주년 축하행사를 마련하여 방문단이 우한에 머무는 동안 이온, 우한 실버산업 등 관련 산업의 발전상황을 시찰하였다. 

오이타시는 지난 1979 우한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최초의 국제자매도시이다.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40년 동안 양측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하에 각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과 우호교류를 전개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쉬훙란 부시장, 주쿠청 우한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천진차오 우한시정부 비서장이 관련 행사에 참석하였다.